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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주변얘기들..'에 해당되는 글 163건

  1. 2009/03/08 첫 글 (2)
  2. 2009/01/04 티스토리로 이사간다~
  3. 2008/11/19 이벤트 (2)
  4. 2008/11/08 요즘 (4)
  5. 2008/10/30 무비위크 이벤트 (8)
  6. 2008/10/10 오늘의 사건 (4)
  7. 2008/09/29 유통기한 (4)
  8. 2008/09/13 동생의 직업 (8)
  9. 2008/09/11 운동 (7)
  10. 2008/09/07 오늘 있었던 일 (1)

티스토리로 이사온지도 좀 됐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다니

아니. 이사라고 하기 보단.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거 자체가 오랫만이구나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쭉 밀고 나가는건 여반장이겠지?

별 심도 없는 주절주절 이지만. 생각날 때 마다 적어보자
Posted by 에로준
으아으아~
Posted by 에로준
SKT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네마 존 이벤트

여태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었으나 이번에 사이트가 개편 된 이후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모양이다
금.토.일.월.화 다 탈락


옥션 무한 공짜의 혜택 이벤트
이벤트 시행 당일날부터 정보를 입수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찾아가서 열심히 클릭질을 했으나

여지껏 당첨된거라곤 호빵 하나 -_-
그것도. 호빵을 봉지채로 주는것도 아니고. 달랑 하나다
게다가 이 호빵을 받기 위해서 거치는 인증과정으로 휴대폰을 이용하여 기프트콘을 받아야 하는데
클리앙 모 유저분의 얘기로는. 다운받는데만 396원이 소요됐다고 하니. 그럼 최종적으로 보는 이익은 200~300원쯤?


무비위크 이벤트 실패를 기점으로 해서
이런저런 이벤트만 시도하면 떨어지는구나.. 엉엉
전에 스타벅스 당첨되고 맥주 오고 그랬을 때가 피크였어
Posted by 에로준
전에도 한번 글을 썼었던 소독 아줌마가 다시금 찾아왔다


아줌마 : 혹시 집에 개미가 있나요?
 
나 : 예 가끔 한두마리씩 보일때가 있는데. 단체로 서식하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아줌마 : 약 드릴게요.  거실이나 부엌 아무곳에나 놔두면 사라질거에요


그리고선 통에서 약을 꺼내서 따라주다가 너무 많이 따르자

아줌마 : '오 주여!'  하며 0.5초만에 반응이 나왔다


이 상황에서도 주를 찾는 아줌마가 웃기면서도 얼마나 신앙심이 깊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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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유값이 인상됐다면서 친구가 투덜거리는걸 봤는데
마침 어제 외출중에 배도 좀 출출하고 해서 우유를 사러 지하철 매점에 들어갔다

초코우유 하나를 집고 천원짜리를 내고 동전을 두개 받았는데
이게.. 우유가 400원은 아닐텐데 아줌마가 600원을 거슬러준건가?
설마 이게 200원은 아니겠지 싶었는데 왠걸

깜짝 놀라서 몇걸음 옮기지 않은 발걸음을 뒤로 해서 아줌마를 쳐다보니
아줌마가 기다렸다는 듯이 답해주길
11월 1일부턴가 10월 1일부턴가 우유값이 200원씩 인상됐다고. 이젠 800원이에요 하는거다

아오.. 이제 돈없는 서민은 우유 하나 사먹을때도 움찔 움찔 하겠구나... 
차라리 200원 더 보태서 더 갠춘한걸 사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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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덕에서 저녁을 먹고 마포대교를 건너서 여의도에서 버스를 타기로 했다
걸어가는 시간이 좀 되길래. 그간에 커피를 마시려고 카페를 찾아 가다가 '東西빌딩' 을 발견
게다가 1층에는 카페 MaxWell House 발견!

이런게 다 있구나.. 싶은데 옆에서 여자친구가 말하길

'저기서 먹으면 왠지 캔커피 맛이 날거같아'


... 정말 그럴까?
Posted by 에로준

익스플로러에 즐겨찾기를 해두고선 무비위크에 가서 댓글과 함께 리뷰를 쓰면 매일 매일 포인트가~
그리고 그 포인트를 사용하면 무비위크 구독도 가능하고. 이런저런 이벤트 신청도 가능!!

이라지만 이번에는 이벤트에서 떨어졌다.
왠지 억울한 마음과 함께 어떤 사람들이 붙었으며. 그 사람들은 얼마나 열심히 포인트를 모으고 있는가를 확인해보려고 노력해봤는데. 딱히 방법이 없구나

예전에는 각각의 아이디로 게시물을 검색해 볼 수 있었는데 이번 사이트 개편으로는 그런 기능도 없어지고 말야
해서 약간의 수고를 들인 수작업으로 검색을 해봤더니 이런것을 발견했다


뭐. 아이디는 생략하고
단순 영화 시사회가 아닌 오로지 연극만을 노리는 사냥꾼 발견

폭풍의 언덕 10/2
이웃집 발명가  10/14
랜덤피플    10/15
국제 가족 영상 10/20

9월. 8월은 안보이는 듯 했고. 비록 시사회가 아닌 연극에만 응모를 했다지만. 저런 당첨율은 뭐지?

과연 깨끗하게 당첨자를 뽑고 있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Posted by 에로준
점심에 계란 후라이를 해먹으려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렌지에 올려놓고 잠시 가열 시켰다

후라이팬이 잘 달궈지자 냉장고에서 계란을 꺼내서 후라이팬 모서리에 탁! 탁... 탁?

계란이 좀 단단하네

이번엔 좀 세게 탁!

계란이 깨지고 그 안에서

잘 삶아진 맥반석 계란이 나왔다 -_-...
급반전
Posted by 에로준
때문에 매 끼니마다 고기를 먹어야 하는 불쌍한 에로준

신선한 야채가 먹고싶어요
Posted by 에로준
하나뿐인 동생이 보험회사에 다니는데 뭐 외판원은 아니고 본사에서 파견한 보조 역할을 맡고 있다

본사에서 각각의 지점으로 업무를 도우라면서 파견한 일종의 관리직 비슷한건데
이게 보험을 판매하는 LP? 여튼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 젊은 남자. 아니면 아줌마들인지라
사무실에 젊은 여자는 지 혼자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애가 가끔 집과 사무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듯 하다

뭔말이냐면 사무실에서는 죄다 남잔데 지 혼자 젊은 여자니깐. 뭐만 해달라고 하면 우르르 몰려들어서 해준다는거?
(물론 내 추측이다)

여튼. 외판원들이 보면 자기들 고객 관리 한다면서 이런저런 선물을 돌리는걸 잘하는데
자기 고객들에게 물건을 돌리다가 가끔 남는 물건을 동생이 받아서 오곤 해서 엄마가 집안 살림꾼이라고 칭찬을 자주 했다

헌데 이번 추석에는 진짜 킹왕짱
일단. 4일전인가에 무슨 김? 김을 두상자를 받았고. 스팸이니 뭐니 하는 추석 세트도 하나 받았다
그리고 3일전인가엔 무슨 쿠키 세트를 받아오더니. 2일전에는 로션 세트를.
그리고 어제는 뭔가 거대한 추석선물 상자를 3개나 가져오는거 -_-

월급도 월급이지만. 저렇게 받아오는것만해도 엄청나니 꽤나 괜찮은 직업 아닌가?
Posted by 에로준

어제 정말 오래간만에 달리기를 했다
6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쭉 쉬었으니 거진 100일을 쉬었네

원래 이정도로 오래 쉬는 일은 없었고. 그리고 제대로 하지는 않는다고 해도
중간중간에 깔짝깔짝 간단한 운동은 해줬었는데
팔이 다친 이후로는 영 운동을 할 수가 없었기에. 간만에 한 운동은 정말 힘들었음

몸짱은 되지 못하더라도 몸꽝은 되지 말아야지

Posted by 에로준



금정에 가기 위해서 구로에서 잠시 수원행 전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 바로 앞에는 지하철에서 물건을 파는 노점상 아저씨들이 4명정도 모여서 온갖 이야기를 다 하고 있었는데
잠시 후에 왠 할머니께서 캐리어를 끌면서 계단을 내려왔다

아저씨 : 할머니. 할머니께선 뭐 파시게요?
할머니 : 옥수수. 옥수수좀 가져왔어
아저씨 : 아이고. 할머니 옥수수 팔다 걸리시면 큰일나요. 식품 위생법에 걸려서 처벌받는다고요
할머니 : 아유 걱정말어. 걸려도 내가 처벌받는걸 뭐





집에 들어오는 길에 신호등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왠 여자가 앞에 나타났다
'혹시 학생이세요?' 로 시작해서 말을 끊임없이 내뱉으며 뭔가를 설명하는데
뭔 소린지는 하나도 모르겠지만. 대충 여자의 말에 수긍하는 척 하면서 7분정도 걸어갔다
그리고 나서 때가 무르익자 조심스레 여자 귀에 대고 말했다
'자꾸 얘기 들으라고 하는데 얘기 들으면 가슴 만지게 해줄건가요?'
여자가 그러더라 '아... 미치겠다...   얼른 들어가세요. '
울지마넷에서 보고 따라해본건데 우왕ㅋ 효과는 최고!


Posted by 에로준